강원도 태백·정선 지역은 해발 700m 이상 고원에 위치한 산악 여행의 메카입니다. 태백산 천제단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겨울 눈꽃 축제의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하세요.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며 계곡 풍경을 즐기고, 환선굴에서 석회암 동굴의 신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탄광 역사를 간직한 태백석탄박물관도 흥미롭습니다.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3시간 30분이면 태백에 도착합니다.
대표 명소
❄️ 태백산 — 해발 1,567m의 민족 영산으로, 정상 천제단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관입니다. 매년 1월 눈꽃축제가 열려 얼음조각과 눈조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정선 아리랑 — 아리랑의 발상지 정선에서 폐철로를 활용한 레일바이크를 타며 강변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선5일장과 곤드레밥도 추천합니다.
🦇 환선굴 — 삼척에 위치한 국내 최대 석회암 동굴로, 길이 6.2km 중 1.6km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종유석과 석순 등 신비로운 동굴 생성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태백석탄박물관 — 태백의 탄광 역사를 기록한 박물관으로, 광부들의 생활과 석탄 채굴 과정을 실물 크기 모형으로 재현했습니다. 갱도 체험이 인기입니다.
🏛️ 심원사(태백) — 태백에 위치한 심원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원효(617∼686)가 창건하여 창건 당시에는 심적사(深寂寺)라고 불렀다. 1947년 공비를 토벌할 때 불에 타 없어졌으며, 당시 주지가 불상과 불기 2점, 요령 2점, 촛대 1쌍을 빼내 따로 보관했다고 한다. 1953년에 현재의 위치에 절을 중창하면서 절 이름을 심원사로 바...
🪷 황지연못 — 낙동강의 발원지로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이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상수도 취수원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주어 이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
🏛️ 본적사지3층석탑 — 본적사지3층석탑은 신라시대 때 만들어진 3층 규모의 석탑 유적건조물이다. 석탑재들을 태백석탄박물관에 보관하다가 2012년 본적사지 역사공원을 조성하여 본적사지3층석탑을 복원해 놓았다. 현재 남아있는 부재는 완전하지는 않다. 본적사지는 번적사지라고도 불리는데, 태백시의 서쪽 경계를 이루는 해발 1,573m의 함백산 동쪽 산기슭에 위치한다. 절골 유원지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