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와 남구는 대왕암공원의 기암괴석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이 어우러진 산업·자연 융합 도시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을 걸으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고, 간절곶에서 한반도에서 가장 빠른 일출을 감상하세요.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울산의 포경 역사를 배우고, 대왕암 해안 산책로에서 동해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KTX 울산역에서 시내버스로 이동이 편리합니다.
대표 명소
🪨 대왕암공원 — 울산 동구 끝자락의 해안공원으로, 기암괴석과 해송 숲 사이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출렁다리와 등대를 따라 해안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한때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마을로,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이 있습니다. 돌고래 공연과 옛 포경선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 도심을 관통하는 태화강변 국가정원으로, 4km에 걸친 십리대숲 산책로가 있습니다. 겨울 떼까마귀 군무도 장관입니다.
🌄 간절곶 —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새해 일출 명소입니다. 거대한 손 모양 조형물과 소망우체통이 포토존으로 인기입니다.
🏖️ 일산해수욕장(울산) — 대왕암공원에 인접해 있는 일산해수욕장은 낮에는 한눈에 보이는 바다풍경과 저녁에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해수욕장이다. 면적 40,290㎡, 길이 850m, 폭 42~61m로,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단위로 물놀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해수욕장 막구지기 별빛광장에는 은은한 조명과 함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여름뿐 ...
🎭 울기등대 — 울기등대는 ‘제2의 해금강’이라 불리는 울산의 끝 ‘울기(蔚埼)’에 건립되었다. 동해안을 따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대왕암공원 내에 등대가 위치하여, 등대로 가는 600m의 길섶에는 타래붓꽃, 수선화, 해당화, 해국 등 각종 야생화가 찾는 이를 반기며, 매년 4월이면 왕벚나무 터널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등대를 지나 계단을...
🌿 대왕암 송림 — 동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왕암공원(울기공원)이다. 만발한 벚꽃이 고개를 숙이면, 해송의 진한 향기가 녹음을 드리우고, 가을바람 은은한 600m 산책로에는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겹쳐져 사계절 모두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왕암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우리나라 동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