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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는 남해대교와 창선대교로 육지와 연결된 아름다운 섬으로, "보물섬"이라는 별명답게 곳곳에 비경이 숨어 있습니다. 독일마을은 1960~70년대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한 마을로 이국적인 주택과 남해 바다가 어우러집니다. 다랭이마을의 바다 앞 계단식 논은 한국 농촌 풍경의 백미이며, 금산 보리암에서는 해수관음보살상 앞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해 마늘과 시금치로 유명한 농촌 체험, 앵강만의 잔잔한 바다에서 즐기는 카약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진주에서 자동차로 40분 거리이며, 사계절 모두 방문하기 좋지만 봄 유채꽃 시즌이 특히 추천됩니다.